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19세 유망주 야쿱 멘식(54위·체코)이 자신의 우상을 꺾고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. 멘식은 3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05년생 왼손잡이 알렉산드라 이알라(140위·필리핀)의 돌풍이 거세다. 이알라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오픈(총상금 896만3천 달러) 여자 단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