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역대급 테니스 이벤트의 결승전은 세계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(스페인)의 맞대결로 좁혀졌다. 시너는 17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WTA1000 우한 오픈(총상금 322만 달러) 정상을 차지했다. 사발렌카는 13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