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세계 1위’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ATP1000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(총상금 595만 달러) 출전을 포기했다. 시너는 29일(현지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안타깝게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(7위·중국)이 WTA500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(총상금 92만2천573 달러) 정상에 올랐다. 정친원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