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레일리 오펠카(112위·미국)가 테니스 복식 선수들을 ‘단식에서 실패한 선수’라고 표현해 논란이다. 오펠카는 최근 한 SNS 댓글을 통해 “복식 전문가라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메이저 통산 7회 우승자, 여자 테니스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(974위·미국)의 현역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WTA1000 BNP 파리바 오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