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바키나, 기관지염으로 올림픽 출전 포기..루네·후르카츠도 불참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불과 하루 앞두고 테니스 스타들의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. 올해 프랑스오픈 8강, 윔블던 준결승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불과 하루 앞두고 테니스 스타들의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. 올해 프랑스오픈 8강, 윔블던 준결승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(SI)가 2024 파리 올림픽의 테니스 종목별 메달 입상자를 전망했다. SI는 23일(현지시각) 파리 올림픽 모든 세부 종목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(32위·체코)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정상을 차지했다. 크레이치코바는 13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여자 단식 대진은 자스민 파올리니(7위·이탈리아)와 바보라 크레이치코바(32위·체코)의 대결로 좁혀졌다. 파올리니는 12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 단식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나가 떨어졌다. 6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엠마 라두카누(135위·영국)가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. 라두카누는 3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본선 둘쨋날 우승후보들이 순항했다. 통산 7회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여자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강력한 우승후보’ 아리나 사발렌카(3위·벨라루스)가 코트를 밟아 보기도 전에 올해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출전을 포기했다. 사발렌카는 1일(현지시각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1년 US오픈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(168위·영국)가 생애 처음 톱10 선수를 제압했다. 라두카누는 26일(현지시각)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WTA500 로스시 인터내셔널(총상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