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랑스오픈] 권순우, 2회전 탈락..코르다에 1-3 패배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1년 9개월 만에 메이저 본선 승리를 신고했던 권순우(494위)가 2회전에서 떨어졌다. 권순우는 30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1년 9개월 만에 메이저 본선 승리를 신고했던 권순우(494위)가 2회전에서 떨어졌다. 권순우는 30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275위·스페인)이 14번이나 우승한 프랑스오픈에서 처음으로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. 나달은 2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WTA1000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(총상금 479만 유로) 우승을 차지했다. 시비옹테크는 19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시모나 할렙(1149위·루마니아)의 올해 프랑스오픈 출전이 결국 좌절됐다. 프랑스오픈 주최측은 15일(한국시각) 2024 프랑스오픈에 본선 와일드 카드(초청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한때 세계 26위까지 올랐던 ‘미녀스타’ 카밀라 조르지(116위·이탈리아)가 작별 인사도 없이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. 7일(현지시각) 국제테니스청렴기구(ITIA)가 기재한 은퇴 선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테니스 커플’ 스테파노스 치치파스(8위·그리스)와 파울라 바도사(126위·스페인)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헤어졌다. 바도사는 6일(한국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신중한 고민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WTA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 정상에 올랐다. 시비옹테크는 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리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다니엘 콜린스(15위·미국)의 15연승을 저지하며 대회 8강에 올랐다. 사발렌카는 29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WTA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 시즌 우승 횟수(3승), 다승(28승), 결승 진출 횟수(5승)에서 모두 1위를 내달리고 있는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WTA(여자테니스협회)에 불만을 토로했다. 리바키나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WTA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 16강에 선착했다. 시비옹테크는 27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단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