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너,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2년 연속 수상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팬들이 뽑은 올 시즌 ‘최고의 선수’로 이름을 올렸다. 남자프로테니스(ATP)는 11일(한국시간) “시너가 2년 연속 ATP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팬들이 뽑은 올 시즌 ‘최고의 선수’로 이름을 올렸다. 남자프로테니스(ATP)는 11일(한국시간) “시너가 2년 연속 ATP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7위·세르비아)가 한때 자신과 세계 정상을 다퉜던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전 세계 1위 앤디 머레이(영국·은퇴)를 새로운 코치로 선임했다. 조코비치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154위·스페인)이 24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테니스 전설이 됐다. 나달은 19일(현지시간)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4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네덜란드와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올해 ATP 투어 시즌 왕중왕전을 제패했다. 시너는 17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TP 파이널스(총상금 1,525만 달러)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산더 즈베레프(3위·독일)가 올해 마지막 ATP1000 대회인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(총상금 595만 달러) 정상에 올랐다. 즈베레프는 3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세계 1위’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ATP1000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(총상금 595만 달러) 출전을 포기했다. 시너는 29일(현지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안타깝게도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프랑스의 조반니 페치 페리카르(50위)가 생애 처음으로 ATP500 타이틀을 석권했다. 페리카르는 27일(현지시간)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500 스위스 바젤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한때 세계 3위까지 올랐던 도미니크 팀(318위·오스트리아)이 프로 테니스 무대를 떠났다. 팀은 22일(현지시간)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ATP500 비엔나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라파엘 나달(153위·스페인)이 노박 조코비치(4위·세르비아)와의 현역 마지막 대결에서 패했다. 나달은 19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역대급 테니스 이벤트의 결승전은 세계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(스페인)의 맞대결로 좁혀졌다. 시너는 17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