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마오픈] 조코비치, 사인해주다 머리에 물병 맞아..큰 부상은 피해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. 조코비치는 10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. 조코비치는 10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305위·스페인)이 ATP1000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(총상금 787만 유로) 2회전에 올랐다. 나달은 9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지주 베리스(108위·벨기에)와의 1회전을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한 달 만에 ATP1000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(총상금 787만 유로)로 복귀하는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미디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. 조코비치는 이 자리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2위·이탈리아)가 고관절 부상으로 8일 개막하는 ATP1000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(총상금 787만 유로) 출전을 포기했다. 시너는 5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로마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안드레이 루블레프(6위·러시아)가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신고했다. 루블레프는 5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또 다시 부상으로 고개를 숙이게 됐다. 알카라스는 3일(현지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주 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준결승은 세계 1, 2, 3, 4위 없이 치러지게 됐다. 2일(현지시각) 스페인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대회 1, 2번 시드가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. 1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지난달 고란 이바니세비치(크로아티아) 코치와 동행을 끝낸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마르코 파니치(이탈리아) 피트니스 코치와도 결별했다. 조코비치는 1일(한국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