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차세대 Big2’ 알카라스-시너, ‘이것’에 대해 의견 엇갈린 사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4대 메이저 대회를 양분하며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Big2로 떠오른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투어 스케쥴이 빡빡한지 여부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4대 메이저 대회를 양분하며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Big2로 떠오른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투어 스케쥴이 빡빡한지 여부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마린 칠리치(777위·크로아티아)가 1990년 이후 ATP 투어 최저 랭킹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다. 칠리치는 2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ATP250 항저우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맹활약한 유럽 팀이 대륙대항전 레이버컵 대회에서 3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했다. 유럽 팀은 23일(한국시간) 독일 베를린의 우버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154위·스페인)이 오는 20일 개막하는 레이버컵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. 나달은 13일(한국시간) 소셜미디어에 “다음 주 베를린에서 열리는 레이버컵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(총상금 7500만 달러·약 997만원)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. 시너는 5일(한국시간) 미국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다닐 메드베데프(5위·러시아)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(총상금 7500만 달러·약 997억 원) 16강에 올랐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지난해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. 조코비치는 31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. 알카라스는 3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올랐다. 시너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