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US오픈] 시너·메드베데프, 나란히 3-0 승리로 16강 진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다닐 메드베데프(5위·러시아)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(총상금 7500만 달러·약 997억 원) 16강에 올랐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다닐 메드베데프(5위·러시아)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(총상금 7500만 달러·약 997억 원) 16강에 올랐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지난해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. 조코비치는 31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. 알카라스는 3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올랐다. 시너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최근 1년 사이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 들인 테니스 선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였다.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6일(한국시간) 발표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(23·이탈리아)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도 출전 정지 징계를 피하게 됐다. 국제테니스윤리기구(ITIA)는 20일(현지시간) 성명을 내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올 시즌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. 시너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 679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프랜시스 티아포(27위·미국)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. 시너는 19일(한국시간)는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 679만 달러) 2회전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. 알카라스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본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