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저스컵] 포피린, 생애 첫 ATP1000 우승..루블레프 2-0 제압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세이 포피린(62위·호주)이 생애 처음으로 빅 타이틀을 따냈다.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ATP1000 로저스컵(총상금 679만 달러) 대회 마지막 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세이 포피린(62위·호주)이 생애 처음으로 빅 타이틀을 따냈다.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ATP1000 로저스컵(총상금 679만 달러) 대회 마지막 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ATP1000 로저스컵(총상금 679만 달러) 8강에서 탈락하며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. 시너는 11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에서 ‘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’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다음주 개막하는 ATP1000 신시내티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. 9일(한국시간) 신시내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US오픈에서 통산 4차례 우승한 라파엘 나달(159위·스페인)이 올해 US오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 나달은 8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현재 100%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그토록 염원하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. 조코비치는 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생애 첫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1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‘라이벌’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을 꺾고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각) 프랑스 파리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의 빅매치가 성사됐다. 나달은 2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우승 후보인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. 조코비치는 27일(현지시각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이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다. 다시 부상이 도졌다. 나달의 코치 카를로스 모야(은퇴·스페인)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