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US오픈] ‘디펜딩 챔피언’ 조코비치, 기권승 거두고 3회전 안착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남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올랐다. 시너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최근 1년 사이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 들인 테니스 선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였다.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6일(한국시간) 발표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(23·이탈리아)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도 출전 정지 징계를 피하게 됐다. 국제테니스윤리기구(ITIA)는 20일(현지시간) 성명을 내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올 시즌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. 시너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 679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프랜시스 티아포(27위·미국)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. 시너는 19일(한국시간)는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ATP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 679만 달러) 2회전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. 알카라스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본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세이 포피린(62위·호주)이 생애 처음으로 빅 타이틀을 따냈다.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ATP1000 로저스컵(총상금 679만 달러) 대회 마지막 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ATP1000 로저스컵(총상금 679만 달러) 8강에서 탈락하며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. 시너는 11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에서 ‘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’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다음주 개막하는 ATP1000 신시내티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. 9일(한국시간) 신시내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