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세계 1위’ 야닉 시너, 편도선염으로 파리 올림픽 불참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독감 증세가 있다고 전해졌던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파리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. 시너는 24일(현지시각) 자신의 SNS에 “1주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독감 증세가 있다고 전해졌던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파리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. 시너는 24일(현지시각) 자신의 SNS에 “1주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올림픽 개막을 불과 사흘 앞두고 독감에 걸려 파리 현지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. 23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주요 매체들은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ATP250 노르디아 오픈(총상금 57만 유로)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. 2년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아르튀르 피스(20위·프랑스)가 생애 두 번째 투어 정상에 올랐다. 피스는 21일(현지시각)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500 함부르크 오픈(총상금 189만 유로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2년 1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다. 나달은 20일(현지시각) 스웨덴 바스타드에서 열린 ATP250 노르디아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4시간 혈투 끝에 ATP250 노르디아오픈(총상금 57만 유로) 단식 4강에 진출했다. 나달은 19일(현지시각) 스웨덴 바스타드에서 열린 대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독일)가 안방 투어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. 즈베레프는 19일(현지시각)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500 함부르크 오픈(총상금 189만 유로) 8강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19년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단식 승리를 거뒀다. 나달은 16일(현지시각) 스웨덴 바스타드에서 열린 ATP250 노르디아 오픈(총상금 57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투어 대회 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. 나달은 15일(현지시각) 스웨덴 바스타드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 원)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. 알카라스는 14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