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윔블던] 알카라스 vs 조코비치..2년 연속 결승서 맞대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2년 연속 윔블던(총상금 5000만 파운드·약 875억 원) 결승에서 맞붙는다. 알카라스는 12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2년 연속 윔블던(총상금 5000만 파운드·약 875억 원) 결승에서 맞붙는다. 알카라스는 12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아 대회 흥행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로렌조 무세티(25위·이탈리아)가 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올랐다. 무세티는 10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(이탈리아)가 윔블던 8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. 시너는 9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무릎 수술 한 달 만에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다. 조코비치는 8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강력한 우승후보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8강에 진출했다. 시너는 7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통산 7회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홀거 루네(15위·덴마크)가 올해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16강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. 조코비치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엠마 라두카누(135위·영국)가 3년 만에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16강 진출을 해냈다. 라두카누는 5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4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신구(新舊)’ 이탈리아 에이스 맞대결에서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웃었다. 시너는 3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