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달, US오픈 불참 선언..”100% 보여주기 힘들다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US오픈에서 통산 4차례 우승한 라파엘 나달(159위·스페인)이 올해 US오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 나달은 8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현재 100%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US오픈에서 통산 4차례 우승한 라파엘 나달(159위·스페인)이 올해 US오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 나달은 8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현재 100%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그토록 염원하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. 조코비치는 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생애 첫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1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‘라이벌’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을 꺾고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. 조코비치는 29일(한국시각) 프랑스 파리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의 빅매치가 성사됐다. 나달은 2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우승 후보인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. 조코비치는 27일(현지시각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161위·스페인)이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다. 다시 부상이 도졌다. 나달의 코치 카를로스 모야(은퇴·스페인)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독감 증세가 있다고 전해졌던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파리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. 시너는 24일(현지시각) 자신의 SNS에 “1주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올림픽 개막을 불과 사흘 앞두고 독감에 걸려 파리 현지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. 23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주요 매체들은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261위·스페인)이 ATP250 노르디아 오픈(총상금 57만 유로)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. 2년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