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윔블던] 조코비치, 가볍게 2회전 안착..권순우 탈락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. 조코비치는 2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. 조코비치는 2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영국의 테니스 영웅 앤디 머레이(113위·영국)가 끝내 마지막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단식 무대를 밟지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이 화려한 막을 드디어 올렸다. 본선 첫날 남자부의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,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우승후보’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다소 힘겹게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1회전을 통과했다. 시너는 1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테니스 선수로서 연애하기 쉽지 않다는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. 알카라스는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세계 1위가 된 뒤 처음 나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시너는 23일(현지시각)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500 테라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에서 조기탈락한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ATP(남자테니스협회)의 새 규정에 불만을 토로했다. 알카라스는 20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에서 불과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. 알카라스는 20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러시아 남녀 테니스 톱랭커 3명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. 16일(한국시각) 러시아테니스협회는 남자부의 안드레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