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디펜딩 챔피언’ 알카라스, 퀸즈클럽 챔피언십 16강 탈락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에서 불과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. 알카라스는 20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에서 불과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. 알카라스는 20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러시아 남녀 테니스 톱랭커 3명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. 16일(한국시각) 러시아테니스협회는 남자부의 안드레이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264위·스페인)이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윔블던 불참을 공식화했다. 이와 관련해 나달은 14일(한국시각) 자신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한 달여 남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라파엘 나달(264위·스페인)과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짝을 이룬 ‘꿈의 복식조’를 볼 수 있게 됐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붉은 앙투카 코트의 새 제왕으로 우뚝 섰다. 알카라스는 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남자 단식 왕좌를 놓고 겨룰 최후의 2인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노르웨이)다. 알카라스는 7일(현지시각)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무릎 부상으로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8강을 기권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독일)가 4년 연속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준결승에 진출했다. 즈베레프는 5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원핸드 백핸드 선수를 나란히 꺾은 야닉 시너(2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4강 맞대결을 벌이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잇따라 4시간 넘는 혈투를 벌인 끝에 8강에 진출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올해 프랑스오픈을 결국 기권했다. 프랑스오픈 주최측은 4일(현지시각) 보도자료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