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카라스, 4시간 풀세트 혈투 끝에 생애 첫 프랑스오픈 우승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붉은 앙투카 코트의 새 제왕으로 우뚝 섰다. 알카라스는 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붉은 앙투카 코트의 새 제왕으로 우뚝 섰다. 알카라스는 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에서도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를 막을 선수는 없었다. 8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무릎 부상으로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8강을 기권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잇따라 4시간 넘는 혈투를 벌인 끝에 8강에 진출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올해 프랑스오픈을 결국 기권했다. 프랑스오픈 주최측은 4일(현지시각) 보도자료를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276위·스페인)이 마지막 프랑스오픈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독일)와 1회전 맞대결을 벌인다. 프랑스오픈 주최측은 23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1시간
Read More도미니크 팀이 은퇴를 발표했다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한때 세계 26위까지 올랐던 ‘미녀스타’ 카밀라 조르지(116위·이탈리아)가 작별 인사도 없이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. 7일(현지시각) 국제테니스청렴기구(ITIA)가 기재한 은퇴 선수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과 함께 서는 모습을 꿈꾸고 있다. 현재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스페인 매체 ‘유로파 프레스’와 인터뷰를 갖고 근황과 클레이 시즌 계획 등을 전했다. 알카라스는 2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.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2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4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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