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랑스오픈] 알카라스 vs 즈베레프, 대회 첫 타이틀 놓고 격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남자 단식 왕좌를 놓고 겨룰 최후의 2인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노르웨이)다. 알카라스는 7일(현지시각)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남자 단식 왕좌를 놓고 겨룰 최후의 2인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노르웨이)다. 알카라스는 7일(현지시각)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4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결승은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와 자스민 파올리니(15위·이탈리아)의 대결로 좁혀졌다. 6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알렉산더 즈베레프(4위·독일)가 4년 연속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준결승에 진출했다. 즈베레프는 5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우승후보로 꼽혔던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같은 날 나란히 이변의 희생양이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원핸드 백핸드 선수를 나란히 꺾은 야닉 시너(2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프랑스오픈(총상금 5,350만 유로, 약 790억 원) 4강 맞대결을 벌이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절정의 컨디션으로 가볍게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. 시비옹테크는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또 다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8강행 티켓을 따냈다. 3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프랑스오픈 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. 리바키나는 3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2위·이탈리아)가 4년 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. 시너는 2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(총상금 5,350만 유로,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3년 연속 8강 티켓을 따냈다. 알카라스는 2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(총상금 5,350만 유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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