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윔블던] 조코비치, 3시간 만에 3회전 진출..머레이 복식 탈락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4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. 조코비치는 4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엠마 라두카누(135위·영국)가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. 라두카누는 3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신구(新舊)’ 이탈리아 에이스 맞대결에서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가 웃었다. 시너는 3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본선 둘쨋날 우승후보들이 순항했다. 통산 7회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여자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통산 8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. 조코비치는 2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(총상금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영국의 테니스 영웅 앤디 머레이(113위·영국)가 끝내 마지막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단식 무대를 밟지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이 화려한 막을 드디어 올렸다. 본선 첫날 남자부의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,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강력한 우승후보’ 아리나 사발렌카(3위·벨라루스)가 코트를 밟아 보기도 전에 올해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출전을 포기했다. 사발렌카는 1일(현지시각)
Read More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우승후보’ 야닉 시너(1위·이탈리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다소 힘겹게 윔블던 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5억원) 1회전을 통과했다. 시너는 1일(현지시각) 영국 런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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