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TA1000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지난해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(2위·폴란드) 4년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. 시비옹테크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WTA1000 BNP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10대 소녀 미라 안드레예바(14위·러시아)가 WTA1000 대회 단식 부문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. 안드레예바는 23일(한국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1000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메이저 통산 7회 우승자, 여자 테니스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(974위·미국)의 현역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WTA1000 BNP 파리바 오픈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여자 테니스 기대주’ 미라 안드레예바(14위·러시아)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. 안드레예바는 20일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1000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의 부진이 심상찮다. 사발렌카는 19일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1000 두바이 듀티 프리 챔피언십(총상금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만다 아니시모바(41위·미국)가 생애 3번째 투어 정상에 올랐다. 아니시모바는 15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A1000 카타르 토털 에너지스 오픈(총상금 366만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WTA1000 우한 오픈(총상금 322만 달러) 정상을 차지했다. 사발렌카는 13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
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부상으로 WTA500 코리아오픈을 기권했던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이번주부터 연이어 개막하는 중국 대회들도 불참한다. 리바키나는 23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올린 성명서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