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US오픈] 사발렌카 vs 페굴라..여자 단식 패권 다툼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제시카 페굴라(6위·미국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. 사발렌카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제시카 페굴라(6위·미국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. 사발렌카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제시카 페굴라(6위·미국)가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를 꺾고 US오픈 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준결승에 올랐다. 페굴라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지난해 우승자 코코 고프(3위·미국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여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. 고프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코코 고프(3위·미국)가 US오픈(총상금 7천500만 달러·약 997억원) 2연패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. 고프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가 한국 팬들과 만난다. 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본부는 25일 올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3위·벨라루스)가 올 시즌 두 번째 정상 고지를 밟았다. 사발렌카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1000 신시내티 오픈(총상금 321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제시카 페굴라(6위·미국)가 WTA1000 로저스컵(총상금 321만 달러)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. 페굴라는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3위·벨라루스)가 2주 연속 투어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. 사발렌카는 11일(한국시간)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1000 로저스컵(총상금 321만 달러) 대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중국 테니스 스타 정친원(7위·중국)이 올림픽 테니스 단식을 제패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라는 역사를 썼다. 정친원은 4일(한국시각) 프랑스 파리 스타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세계 1위이자 클레이 코트 최강자인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올림픽 4강 탈락의 쓴맛을 봤다. 시비옹테크는 1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