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TA 파이널스, 3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이자 왕중왕전인 ‘WTA 파이널스’가 3년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. WTA(여자테니스협회)는 5일(한국시각) “올해부터 2026년까지 WTA 파이널스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이자 왕중왕전인 ‘WTA 파이널스’가 3년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. WTA(여자테니스협회)는 5일(한국시각) “올해부터 2026년까지 WTA 파이널스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시모나 할렙(1143위·루마니아)과 캐롤라인 보즈니아키(126위·덴마크)가 와일드 카드로 마드리드 오픈에 참가한다. 마드리드 오픈 주최측은 3일(현지시각) 와일드 카드(초청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다니엘 콜린스(53위·미국)가 생애 첫 WTA1000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 30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결승전이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와 다니엘 콜린스(53위·미국)의 대결로 좁혀졌다. 28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 4강전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강력한 우승후보’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2년 연속에 4강에 진출했다. 26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대회 9일째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조기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. 25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다시 한번 설욕전을 벌였다. 24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 3회전에서 시비옹테크는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일방적으로 경기를 밀어붙인 끝에 가볍게 3회전에 진출했다. 23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대회를 앞두고 전(前) 연인을 잃은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첫 심경을 밝혔다. 사발렌카는 20일(현지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콘스탄틴의 죽음은 생각지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의 남자친구이자 벨라루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인 콘스탄틴 콜소프가 숨진 채 발견됐다. ESPN, 로이터 통신 등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