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굴라, 생애 첫 잔디 코트 대회 우승..매치 포인트 5개 극복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목 부상으로 신음했던 제시카 페굴라(5위·미국)가 완벽하게 재기했다. 페굴라는 23일(현지시각)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WTA500 에코트랑 레이디스 오픈(총상금 92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목 부상으로 신음했던 제시카 페굴라(5위·미국)가 완벽하게 재기했다. 페굴라는 23일(현지시각)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WTA500 에코트랑 레이디스 오픈(총상금 92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지난해 세계 8위까지 올랐다가 손목 부상으로 투어를 쉬었던 카롤리나 무호바(34위·체코)가 드디어 코트로 돌아온다. 무호바는 20일(현지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윔블던(총상금 5천만 파운드·약 879억원)에 와일드 카드(초청선수)를 받고 본선에 출전할 선수들이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3위·벨라루스)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다. 사발렌카는 18일(한국시각) WTA500 베를린 레이디스 오픈(총상금 82만 유로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에서도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를 막을 선수는 없었다. 8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4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결승은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와 자스민 파올리니(15위·이탈리아)의 대결로 좁혀졌다. 6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올해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우승후보로 꼽혔던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같은 날 나란히 이변의 희생양이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절정의 컨디션으로 가볍게 프랑스오픈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. 시비옹테크는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가 프랑스오픈 (총상금 5천350만 유로·약 794억원)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. 리바키나는 3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가 8강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40분이었다. 시비옹테크는 2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