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코비치 “나달의 기권은 슬픈 일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오랜 라이벌의 기권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. 조코비치는 8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ATP1000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오랜 라이벌의 기권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. 조코비치는 8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ATP1000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3위·이탈리아)가 2024 시즌 연승 행진 숫자를 ’13’으로 늘렸다. 9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1000 BNP 파리바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3위·이탈리아)가 랭킹에 신경 쓰기보다는 항상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. 시너는 7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다닐 메드베데프(4위·러시아)가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에 중립국 선수로 참가할 전망이다. 메드베데프는 7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나이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ATP1000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홍성찬(227위)의 첫 번째 도전이 1시간 20분 만에 끝났다. 8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652위·스페인)의 투어 복귀가 다시 미뤄졌다. 나달은 7일(한국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ATP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삼금 949만 달러)에 불참한다고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앤디 머레이(61위·영국)가 첫판을 가볍게 통과했다. 6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홍성찬(227위)이 ‘제5의 메이저’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49만 달러) 본선에 진출했다. 6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제5의 메이저’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49만 달러) 본선 대진표가 공개됐다. 부상 후 복귀로 주목받은 이 대회 통산 3회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안드레이 루블레프(5위·러시아)가 두바이오픈 4강 진출에 따른 상금과 랭킹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. ATP는 4일(현지시각) 루블레프가 지난 주 끝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