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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과 함께 서는 모습을 꿈꾸고 있다. 현재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스페인 매체 ‘유로파 프레스’와 인터뷰를 갖고 근황과 클레이 시즌 계획 등을 전했다. 알카라스는 2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.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2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4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다음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출전을 포기했다. 남자테니스협회(ATP)는 마드리드 오픈 주최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자신의 텃밭과도 같은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2경기 만에 졌지만 투지는 더 커졌다.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644위·스페인)이 프랑스오픈 우승 의지를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앤디 머레이(56위·영국)가 수술이 아닌 재활로 복귀를 준비하기로 했다. 앤디 머레이 팀의 대변인은 16일(한국시각) 현지 매체와의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바르셀로나 오픈 출전을 포기한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자신의 부상 상태와 근황을 직접 알렸다. 알카라스는 15일(현지시각)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ATP500
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역대 최고령 세계 1위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. 조코비치는 4월 8일자 남자프로테니스(ATP) 단식 랭킹에서 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