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도핑 논란’ 시모나 할렙, 출전 정지 9개월로 축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(前) 세계 1위’ 시모나 할렙(루마니아)의 복귀길이 열렸다. 6일(한국시각) 스포츠중재재판소(CAS)는 “할렙의 출전 정지 징계를 4년에서 9개월로 줄이는 데 동의했다”고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(前) 세계 1위’ 시모나 할렙(루마니아)의 복귀길이 열렸다. 6일(한국시각) 스포츠중재재판소(CAS)는 “할렙의 출전 정지 징계를 4년에서 9개월로 줄이는 데 동의했다”고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2024 WTA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20만 달러)의 본선 대진표가 공개됐다. 올해 대회는 12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상위 32번 시드를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제5의 메이저’ WTA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20만 달러)이 6일 개막해 2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. 올해 BNP 파리바 오픈은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로 대회에 출전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‘미녀 테니스 스타’ 카밀라 조르지(105위·이탈리아)가 재판에 넘겨질 위기에 처했다.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데야나 라다노비치(243위·세르비아)가 밝힌 다소 충격적인 하위권 여자 테니스 선수의 삶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라다노비치는 최근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자스민 파올리니(26·이탈리아)가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. 파올리니는 25일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1000 두바이 듀티 프리 챔피언십 결승에서 40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40위 안나 카린스카야(25·러시아)가 세계 최강을 꺾고 두바이오픈 결승에 올랐다. 카린스카야는 24일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1000 두바이 듀티 프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