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조코비치 父’ 스르단, 의자에서 떨어져 골절상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 시즌 부진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에게 아버지가 다치는 악재까지 겹쳤다. 28일(현지시각) 세르비아 언론들은 조코비치의 아버지 스르단 조코비치(63세)가 다쳐 급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올 시즌 부진한 노박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에게 아버지가 다치는 악재까지 겹쳤다. 28일(현지시각) 세르비아 언론들은 조코비치의 아버지 스르단 조코비치(63세)가 다쳐 급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순항을 이어갔다. 알카라스는 28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단식 32강에서 치아구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이 10일 만에 설욕전에 성공했다. 나달은 27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과 함께 서는 모습을 꿈꾸고 있다. 현재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3연패를 향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. 알카라스는 26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이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 1회전을 통과했다. 나달은 25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이 마드리드 오픈에 마지막으로 참가한다고 공식화했다. 나달은 2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(총상금 787만 유로)의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야닉 시너(2위·이탈리아)가 생애 처음으로 1번 시드를 받고 ATP1000 대회에 나선다. 시너는 2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ATP1000 무투아 마드리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스페인 매체 ‘유로파 프레스’와 인터뷰를 갖고 근황과 클레이 시즌 계획 등을 전했다. 알카라스는 24일(현지시각) 스페인 마드리드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라파엘 나달(512위·스페인)이 올해 레이버컵 출전을 확정했다. 레이버컵 주최 측은 22일(현지시각) 보도자료를 내고 “22회 메이저 우승자인 나달이 올해 유럽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