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발렌카, 전(前) 연인 사망에 심경 고백..”가슴 찢어지는 비극”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대회를 앞두고 전(前) 연인을 잃은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첫 심경을 밝혔다. 사발렌카는 20일(현지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콘스탄틴의 죽음은 생각지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대회를 앞두고 전(前) 연인을 잃은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첫 심경을 밝혔다. 사발렌카는 20일(현지시각)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콘스탄틴의 죽음은 생각지도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의 남자친구이자 벨라루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인 콘스탄틴 콜소프가 숨진 채 발견됐다. ESPN, 로이터 통신 등에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시모나 할렙(랭킹없음·루마니아)이 복귀전에서 아쉬움을 삼켰다. 19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도핑 위반 혐의를 벗고 복귀하는 전 세계 1위 시모나 할렙(랭킹 없음·루마니아)이 가시밭길 대진표를 받아들었다. 할렙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가 올 시즌 2번째 정상에 올랐다. 17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WTA1000 BNP 파리바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여자부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.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와 세계 9위 마리아 사카리(그리스)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. 15일(한국시각) 미국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톱랭커들이 나란히 순항한 하루였다. 14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WTA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25만 달러) 단식 8강에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이가 시비옹테크(1위·폴란드)가 호주오픈 리턴 매치에서 승리했다. 10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WTA1000 BNP 파리바 오픈(총상금 925만 달러)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‘전 세계 1위’ 안젤리크 케르버(607위·독일)가 복귀 후 톱100 선수에게 처음 이겼다. 6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WTA1000